메종드떼는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
시향해보니까 하나같이 모두 고급짐 그 자체더라구요.
8가지 향 모두 개성이 달라서 고르기 어려웠지만
그 중 상큼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시트러스계열 텐지 자카드를 선택했습니다.
막 달달한 향은 아니고 잘 꾸며진 편집샵에 들어가면 맡을 수 있는
감각적이면서도 유니크한 향이예요.
이런 향기가 내방, 내 옷에서 난다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.
용량도 대용량이라 만족스럽고 향기는 진짜 더더욱 대 만족!
이불에 뿌렸는데 은은하게 오래 가더라구요.
같이 간 친구는 스모키 헤링본 구매 했는데 그것도 좋아요.
메종드떼 향기 다 맘에 들어요 진짜!!
일단 텐지 다 쓰고 다른 향기 또 구매하러 올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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